홈 > 남자이야기 > 공지사항

  • 제목
  • [언론보도] 김도리 맨남성의원 대표원장 “40대부터 남성 기능 저하…각별히 신경써야”
  • 작성자
  • 맨클리닉

ㆍ비뇨기과 의사 노하우 살려 남성 건강관리 서적 내기도

김도리 맨남성의원 대표원장은 환자에게 수준 높은 남성의학을 제공하고자 남성클리닉을 개원한 이후 현재 전국 15개 지점을 이끌어가고 있다. 김 대표원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중국과 동남아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의료기관 및 단체와 활발하게 협약을 맺고 있다. 최근에는 남성건강에 관한 책을 출간한데 이어 건강기능식품도 출시했다.


김도리 대표원장은 “지속적인 저술 연구활동을 통해 남성건강을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

- 남성건강관련 책을 쓰게 된 배경은.

비뇨기과의 일반적인 질환은 모든 연령에서 나타나지만 이 책은 특히 40대 이후의 남성에게 매우 유용하다.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. 40대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남성기능에 많은 문제가 찾아온다.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남성으로서의 자존감을 잃고 살아가게 될 수도 있어서다.

-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.

‘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’는 말이 있다. 이제 100세 시대다. 그저 생물학적인 100세가 아니라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것이 삶의 질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. 이에 따라 독자들이 알기 쉽게 남성건강관리에 대해 풀어 쓴 책이다.

- 해외에는 어떤 형태로 진출했나.

아직까지는 제휴형태이기 때문에 달리 자본이 투입되지는 않았다. 좋은 중국파트너와 함께 2년째 병원운영모델을 연구하고 있으며 매달 중국에서 정기적인 진료와 수술을 병행하면서 성공모델을 구상하고 있다.

 

- 중국 의료상황은 어떤가.

정말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고 있다. 조만간 기술격차가 급격히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. 이미 자본과 시설 등 진료 외적인 분야는 추월을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우리 의료의 우월성이 언제까지 지켜질지 모르겠다.

- 최근 출시한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던데.

두 가지다. 하나는 홍삼을 주 기능성원료로 하는 ‘야황삼’이며 다른 하나는 지구력증진에 필요한 옥타코사놀을 주 기능성원료로 하는 ‘파워킹에프’라는 제품이다. ‘야황삼’은 ‘면역증진·기억력개선·피로개선·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·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’을 기능성으로 인정받았다. 액상스틱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.

- 소비자반응은 어떤가.

폭발적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다.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다. 아직 이 분야에서는 걸음마단계에 불과하다.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긴 안목으로 바라볼 생각이다.

- 향후 계획은.

남성건강을 보다 널리 알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. 계속 저술활동과 남성건강식품 연구에 힘을 보태고 중국에도 선진화된 수술기법을 보급하겠다.

< 헬스경향 백영민 기자 newbiz@k-health.com>
(ⓒ 경향신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)